부천시, ‘2026 웹툰융합공모전’ 개최…11월 11일까지 작품 접수

지역사회 과제 해결·활성화 주제…총 21명 선정, 상금 450만 원

김인수 기자
2026-10-19 12:19:03




부천시, ‘2026 웹툰융합공모전’ 개최…11월 11일까지 작품 접수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웹툰으로 표현하는 ‘2026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부천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부천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사)우리만화연대가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문화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관학협력사업이다.

웹툰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역사회 과제 해결 및 활성화 방안 도출’ 이다.

경기도민과 경기도 소재 직장인, 도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는 4~10컷 분량의 웹툰 작품을 제작해 구글폼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출품작의 창작성, 대중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4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다양한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수현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공모전이 3회째 이어지며 지역 웹툰 생태계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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