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목민봉사회, 인창동 홀몸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집수리 봉사

낡은 장판·개수대 교체부터 낙상 예방까지…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10-19 11:19:11




구리시목민봉사회, 인창동 홀몸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집수리 봉사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7일 구리시목민봉사회가 인창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6년 구리시 공익활동 단체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은 목민봉사회 회원과 보병 제73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낡은 주거시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민봉사회 회원들은 낡은 장판과 개수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형광등을 정비하는 등 집 안 곳곳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계단에 미끄럼 방지재를 부착해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등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일상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인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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