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AI 융합 메이커 교육’ 심화 과정 수강생 24명 모집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융합 실습…10월 19일부터 신청

김인수 기자
2026-10-19 11:14:06




구리시, ‘AI 융합 메이커 교육’ 심화 과정 수강생 24명 모집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AI 융합 메이커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24명이다.

‘AI 융합 메이커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 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실습 중심의 융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과 일터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실 세계와 피지컬 인공지능과 융합기술의 미래 △YOLO 11을 활용한 인공지능 사물 인식 기초 △마이크로파이선을 활용한 실물 연계형 전산 체계 △함수와 논리구조 이해 및 감지기 활용 실습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자료 통신 과정 이해 △기기와 상호작용을 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기 구현 등이다.

특히 이번 심화 과정은 인공지능과 기기를 연계해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수강생들이 기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제작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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