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산동면민의 날 행사 개최

면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김상진 기자
2026-10-19 10:32:5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산동면은 지난 10월 17일 산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9회 산동면민의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면민과 향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동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충모 남원시장,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박희승 국회의원, 윤지홍·임종명 도의원과 손중열·양순철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향우, 면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산동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산동초등학교에 장학금 전달과 산동면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산동면민의 장에는 △공익봉사장 박영덕, △산업근로장 이우재, △애향장 이명철, △효열장 최금주, △장수상 전순림씨가 수상했고 화목상의 윤다희 씨를 비롯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서명원, 김종택, 이병호, 최봉호 씨에게 감사장을, 면 행정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한궁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를 진행했고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님들과 자리를 빛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하는 산동, 발전하는 산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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