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 플렉스 여행 대대적 홍보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로 젊은 세대와 소통

김덕수 기자
2026-10-19 10:07:01




산청군, 대전콘텐츠페어서 반값 플렉스 여행 대대적 홍보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군은 ‘2026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해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 반값여행’을 중심으로 산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16~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콘텐츠와 캐릭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산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제작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를 활용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홍보부스에는 ‘산 너머 친구들’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전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산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산청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해 실제 산청 방문을 유도했다.

산청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산청지역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지원기준에 따라 소비금액의 50%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원사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11월 산청 여행을 적극 유도했다.

또 SNS와 연계한 산청반값여행 포토존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산청 관광과 산청 반값여행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산청 관광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 의향, 여행정보를 주로 얻는 미디어, 선호하는 여행 콘텐츠 등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대전콘텐츠페어 참가를 통해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하고 활기찬 산청 관광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산청반값여행의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소개함으로써 산청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참여한 산청군의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한국문화콘테츠라이센싱협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콘텐츠페어를 통해 많은 관람객에게‘산 너머 친구들’과 산청반값여행을 알리고 산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면서 산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의 관심이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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