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험하는 ‘별빛그린 달밤캠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18일 고창갯벌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캠프에는 청소년 가족 4팀을 포함해 청소년 및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팀별 캠핑요리 만들기 대회 △환경교육 및 만들기 체험 △어울림 레크리에이션 △갯벌플로깅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요리대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환경교육과 공예체험, 갯벌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갯벌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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