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활력있게, 지역을 매력있게”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충청북도 개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충북도·산업부·행안부 공동 주최

김상진 기자
2026-10-19 09:14:01




충청북도 도청



[한국Q뉴스] 충북도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2022년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통합돼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시도와 시도 교육청, 중앙부처, 주요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형 행사이다.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요 ‘26. 12월 10일 ~ 12월 12일 충청북도 청주오스코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총 47개 기관 개막행사, 전시행사, 콘퍼런스, 부대행사 민선 9기 충북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전국에 선보이고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도정 청사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크게 개막행사 전시행사 콘퍼런스 대국민 참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관, 중앙부처관, 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충북은 별도의 ‘개최지 특별관’을 조성해 민선 9기 도정 방향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과 핵심 비전인 ‘5대 특별도’를 중심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미래 비전과 도정 성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민선 9기가 주목하는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엑스포가 단순한 정책 박람회를 넘어 전 국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장 안팎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며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지방시대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를 통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균형성장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는 ‘충북 대전환’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지로서 손님맞이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도민과 국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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