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최성재 교수와 학생들은 2011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으로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는 매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 작품을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삼신늘푸른동산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바자회 수익금은 아동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활가전과 생필품, 교육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올해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정보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들이 학습과 정보 탐색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재 교수는 “매년 학생들과 함께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신늘푸른동산 최현숙 원장은 “2011년부터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최성재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지원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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