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18일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와 함께 아동친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속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 주관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아동을 모집했으며 사연 선발을 통해 선정된 5명과 랜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 등 총 10명의 충주시 초등학생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아동들은 연합회 소속 회원들의 실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식물 심기, 마음 카드 만들기, 원목 연필꽃이 만들기, 촬영 스튜디오 체험 등 4가지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이 모든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합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체험 활동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아동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는 앞서 지난 9월 20일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광장에서 ‘팝업 나무놀이터’를 운영하며 친환경 나무놀이터, 체험 부스,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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