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평일에 학습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주말 평생교육 프로그램 ‘배움과 휴식이 함께하는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강좌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고른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주말의 여유 속에서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휴일학습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5개 과정에서 총 71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최근 생활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천연 발효빵 △어반스케치 △코바늘 손뜨개 소품반 △정리수납 과정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문해력 기초를 다지는 △어휘력 보드게임 과정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한다.
정선용 평생학습과장은 “휴일학습관은 평일에 시간을내기 어려운 시민도 주말의 여유 속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배움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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