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통합돌봄 해법 모색

제2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대상자별 생활 여건 살펴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10-19 07:21:07




아산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통합돌봄 해법 모색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6일 ‘제23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시민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상자의 생활 속 어려움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관련 사업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같은 서비스를 신청했더라도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건에 따라 필요한 지원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대상자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분야별 의견을 모아 개인에게 적합한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한 가지 지원만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여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살피고 관계기관별 역할과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시민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시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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