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이들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장난감 자원순환 교육’ 운영

10월 22일과 11월 19일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진행

김덕수 기자
2026-10-19 07:16:19




은평구, 아이들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장난감 자원순환 교육’ 운영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22일과 다음달 19일 두 차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설명하는 수업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직접 가져와 기부하고 장난감에서 나온 부품을 활용해 곰돌이 모양 열쇠고리와 팔찌를 만든다.

구는 앞서 지난 6월에 구립 진관어린이집, 7월에는 구립 매바위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같은 교육을 운영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지 않는 장난감이 새 물건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이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환경을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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