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문막읍 동화마을수목원에서 ‘제4회 동화마을수목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10월의 어린이날’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의 숲속 친구.zip’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숲속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에코오리엔티어링’과 자연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숲 드로잉’ 이 운영된다.
특히 에코오리엔티어링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캐릭터 모양의 왕솜사탕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곤충 관찰, 목공,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어린이 마술쇼와 동요 EDM DJ 공연, 가족 OX퀴즈,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수목원에서 직접 채집한 꽃씨를 증정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동화리 입구에서 수목원까지 15~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장승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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