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와 함께하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경기도 17개 지대 대원·가족 등 400여 명 참석… 교통안전 실천 의지 다져

김인수 기자
2026-10-19 07:07:38




광명시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와 함께하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난 18일 하안동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33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17개 지대 새마을교통봉사대원과 가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대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민체육관삼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실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2부에서는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3부에서는 대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 행사를 통해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은숙 광명지대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지대는 재개발지역 통학로 안전지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계도, 정지선 지키기 및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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