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버디버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시 자체사업인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버디버디’는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음주·흡연 등 청소년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판타지 요소와 접목한 하이틴 뮤지컬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높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학생들과 함께 관람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바쁜 학업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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