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2일 ‘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 강연 열어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초빙…인공지능의 양면성 조명

김인수 기자
2026-10-19 07:03:20




성남시, 22일 ‘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 강연 열어 (성남시 제공)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올해 다섯 번째 ‘희망성남 토크콘서트’강연자로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한다.

강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범용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한다.

인공지능이 삶을 개선하는 ‘천사’ 가 될 수도 있지만, 일자리와 부의 분배,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악마’ 가 될 수도 있다는 양면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태도, 미래 사회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 방향도 제시한다.

독일 막스플랑크 뇌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대식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일본 이화학연구소, 미국 보스턴대학교 등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등이 있다.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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