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무료 관람으로 가을 나들이 즐거움 더해 사천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사천항공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항공우주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항공우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민을 비롯해 과학관 관람객 등 사천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돗자리 관람존이 운영된다.
항공우주 관련 영화 3편을 상영하고 마술,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를 진행해 가을날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체험형 강연 프로그램인 ‘리틀 파일럿 스쿨’은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큐브게이트 레이싱,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달나라 크레이터 쿠키 만들기, 비행기 스피커 만들기, AI 우주음악 작곡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된다.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당일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및 KAI항공우주박물관은 무료 관람으로 운영돼 영화제 관람과 함께 과학관, 박물관 전시도 즐길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항공영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화와 강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항공우주를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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