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7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명과 아동위원 20명 등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한어린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아동위원과의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이색적인 자연현상을 체험했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지원센터 내 동물 교감 프로그램, 네이처에코리움 생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탐방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아동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이 되고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