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 모아

11개 읍면 이장회의 사업 설명 및 선정 응원 릴레이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10-16 16:29:28




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 모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의지 결집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5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이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함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장단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이 자리에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함양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함께 응원했다.

함양군은 지난 10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이장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별 이장회의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등 군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11개 읍면을 중심으로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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