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보훈·장애인복지 현안 살펴

김인수 기자
2026-10-16 15:48:52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보훈·장애인복지 현안 살펴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6일 남양주시보훈회관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유공자 처우개선 방안 및 장애인복지관 시설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보훈단체 간담회는 보훈회관 노후화 및 유공자 처우개선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희 의장,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진희 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타시군 대비 미흡한 점에 대해 늘 송구한 마음이며 오늘 건의하신 사항들에 대해 단시간 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씩 개선해 나가도록 의회에서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 가족들이 회관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LED 등 교체 등 시설물 정비 관련 예산을 살펴보고 유공자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집행부와 보훈수당 문제에 관해서도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마친 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찾은 김진희 의장은 김소영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장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로부터 장애인복지관 시설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소영 관장은 “지역과 상관없이 원하시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따라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며 이에 좁은 공간에 밀집도가 높아져 이용자들의 이동동선에도 제약이 따르고 안전사고 또한 염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사안인 만큼, 협소한 복지관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한 보호작업장 외부 분리 및 청사 주차 문제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