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8회 동구 밖 과수원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완연한 가을 정취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찾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원활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풍물놀이, 색소폰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갈라 무대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이 선보인 특별공연은 관객들에게 색다르고 친근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민 화합의 무대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또한, 행사 중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나눔호프'를 통해 뜻깊은 수익금이 모였으며 이는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허현숙 주민자치위원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동구 밖 과수원길 작은 음악회'가 이제 교현안림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과 문화 나눔의 장으로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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