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대신동,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체육회·각 단체 한마음으로 종합우승 달성

김덕수 기자
2026-10-16 14:45:29




하나 된 대신동,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개최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이라는 결과를 달성했다.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달 9월 15일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해 선수들의 결의를 다졌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체전을 위해 일과를 마치고 모여 기량을 갈고 닦았다.

대신동 선수들은 200m 계주, 협동 공튀기기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3개 종목에서 1~2위를 달성하며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이뤘다.

대신동 최거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시민체전에서 땀 흘려준 선수들과 열띤 응원으로 힘을 북돋아 준 동민들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 및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동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고 거기에 우승이라는 큰 결실까지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대신이라는 이름처럼 크고 새로운 우리 대신동이 하나의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척척 맞물려 돌아가듯,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은 매년 동민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동 자체 축제 등을 기획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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