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16일 여울목공원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찾고 주변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은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라고 요청했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홍보 물품을 후원하고 현장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용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과 김용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을 수 있다”며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기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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