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도내 최상위권 달성 총력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정성지표 전문가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등 철저한 사전 준비 대책 마련

김덕수 기자
2026-10-16 14:07:56




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도내 최상위권 달성 총력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1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중점관리지표 담당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내년 4월경 결과 발표가 예상되는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18개 총 118개 지표로 구성된다.

전반적인 시정 운영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평가인 만큼 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 지표 담당부서가 각별한 공을 들여 대비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2.8%로 시부 3위,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 건수 12건으로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6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쟁점 사항을 점검하고 남아 있는 기간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우수사례 발굴과 내용 고도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문가를 초청해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성지표의 완성도를 대폭 향상시켜 최종 평가에서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시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과 시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핵심 평가”며 “평가대상 지표들은 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체감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는 시민들이 행정을 바라보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미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서장들을 중심으로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시는 남은 기간 동안 총괄부서와 지표 담당부서 간의 긴밀한 소통과 상시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합동평가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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