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준공검사 실시

지역주민 체육활동 및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조성 완료

김인수 기자
2026-10-16 11:11:38




양평군,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준공검사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15일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 조성한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의 준공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준공검사에는 회계과장과 공공시설2팀 관계자, 양서면 관계자, 감리단 및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마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는 양서면 동부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여가·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96억원으로 수계기금 4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6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1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실제 공사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진행됐다.

체육센터는 대지면적 4030㎡, 연면적 1658.76㎡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목적체육관과 강의실, 헬스장, 샤워실 등을 갖췄다.

양평군은 이번 준공검사를 통해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품질 등을 확인하고 준공 후 양서면 사무소로 시설물을 인계할 예정이다.

향후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미현 회계과장은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시공업체와 감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준공검사 이후에도 미비 사항 보완과 마무리 작업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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