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민의날 체육대회 백운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단체줄넘기 1위, 족구·바구니콩주머니넣기 2위 등 눈부신 성과 거두며 대장정 마무리

김상진 기자
2026-10-16 10:46:56




진안군민의날 체육대회 백운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15일 오후 5시 백운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백운면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재 백운면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 선수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12일 열린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자축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뜨거운 투지와 단합력을 발휘하며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주요 종목별 성과로는 단체줄넘기 1위를 비롯해 바구니 콩주머니 넣기 2위, 족구 2위, 게이트볼 3위, 남자부 고리걸기 3위에 오르며 백운면의 명예를 드높였다.

해단식은 대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활기찼던 그 날의 스케치 사진 감상, 격려사, 종목별 성과 공유 및 다과를 곁들인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함께 흘린 땀방울을 되돌아보며 깊은 소회를 나눴다.

이형재 체육회장은 “가을철 바쁜 영농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백운면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해 준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오늘 이 자리가 비록 체육대회는 마무리되지만, 백운면민이 더욱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면 선수단은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관련 공식 일정을 모두 뜻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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