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홍천을 느끼다

김석화 기자
2026-10-16 10:26:5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은 10월 16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업 현장과 정착 사례 컨설팅을 제공해 홍천으로의 구체적인 귀농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 홍천군의 농업현황과 귀농 귀촌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와 강원에서 살아보기 등 주요 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 사과 정원에서 애플 파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체험 분야를 경험하고 청년 스타트팜에서는 딸기·토마토 재배 현장을 보며 스마트농업의 운영 방식과 작목별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은 매년 8회에 걸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전원 생활반 교육에 출강해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 농업의 매력과 정착 여건을 알려왔다.

지난 3년간 총 8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이 홍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귀농 귀촌 기반을 넓혀왔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홍천의 농업과 정착 여건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귀농 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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