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지난 15일 독서주간 프로그램 ‘다정한 독서 ; 多讀'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책읽는 버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예술·스포츠를 일상 속 교육활동과 연결하는 RAS 교육의 독서 영역과 연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책읽는 버스, 이야기 여행 출발‘을 주제로 버스 안의 독서 공간을 둘러보고 진행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
교실을 벗어난 색다른 공간에서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다정한 독서 ; 多讀'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넘어 책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학생 개개인의 읽기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존중하고 각자의 속도로 책을 읽고 탐색하며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독서 습관의 기초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혜정 용인한빛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책읽는 버스 체험이 1학년 학생들에게 책과 만나는 설레는 독서 여행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RAS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펼치는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함께 생각과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체험으로 높아진 독서에 대한 관심이 학교도서관 이용과 일상 속 자발적인 독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