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2기’ 운영

폭넓은 교육으로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0-16 10:02:31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한국Q뉴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20세 이상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을 비롯해 영양·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전·후로 혈압·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측정 및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수료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산청군보건의료원 3층 방문건강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고혈압 또는 당뇨병에 대한 처방전과 소견서 진단서 중 1부를 지참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