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14일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아 우리 쌀의 가치와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되새겼다.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천쌀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농경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축제장을 둘러보고 이천쌀을 직접 맛본 김성태 의원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 한 공기에는 농업인의 오랜 시간과 땀, 그리고 우리 농촌을 지켜온 역사가 함께 담겨 있다”며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결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주요 의제로 다뤄왔다.
최근에는 폭염에 노출된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농업인등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농정 분야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제39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는 현재 3.18%인 농정예산 비중을 최소 4%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농정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김성태 의원은 “농업은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동시에 지역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좋은 경기농산물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그 가치가 다시 농업인의 소득과 농촌의 활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농업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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