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전국체전 출전 충북 학생선수 현장 격려

제주 경기장 찾아 선수단 응원... 17일에도 격려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10-16 08:24:21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충북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고등부에서는 38개 종목에 학생선수 54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야구와 소프트볼, 럭비, 농구 등 주요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학생선수들을 지도해 온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 학부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학교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충북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7일에도 주요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온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번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충북교육청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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