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맞아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 개최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서 5일간, 한국 및 다문화 전통문화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김석화 기자
2026-10-16 07:32:5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제19회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와 시민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과 다문화 체험존 6개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등, 자개손거울, 자개키링, 천연솟대 및 장승 만들기와 일본 후우링, 베트남 논라 모빌, 러시아 마트료시카, 중국 경극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의 원활한 참여와 소통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전문 통역사를 현장에 배치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영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 이 ITS 세계총회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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