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원로회의 제16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상 시상 및 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조용호 광남새마을금고 이사장,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영동인의 자긍심 높여

김덕수 기자
2026-10-16 08:22:49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는 16일 제16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조용호 씨에게 자랑스러운 영동인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민병수 영동지역원로회의장,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했다.

수상자인 조용호 씨는 영동군 용화면 용강리 출신으로 용화초등학교 제30회 졸업생이다.

현재 광남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광명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힘써 왔다.

특히 성공을 이룬 뒤에도 고향 영동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각종 향우회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등 고향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조용호 씨는 고향 후배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성공한 뒤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용호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영동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향과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동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영동인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랑스러운 영동인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