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당당한 권리 표현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제13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민연금공단 밀양지사, 빙그레 김해공장,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오미식품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며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복지 시설·단체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총 15개 기관의 21개 팀이 참여해 밴드연주, 태권도시범, 난타, 수어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가 열릴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분과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의 종사자, 관리자들이 모여 장애인 관련 사업, 장애인 처우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장애인이 원하는 서비스 정책 제안으로 장애인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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