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읍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다 함께 행복한 복지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대신해 김경희 보건복지국장, 정영철 영동군수,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유응모 충청북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한 55명의 사회복지 유공자를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군내 6개 사회복지시설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이끄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를 잇는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분의 응원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장에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 군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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