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봄눈별 치유음악가와 함께하는 특별 명상 프로그램 ‘화포천 고요를 듣다’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주년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별히 구성한 것으로 습지의 바람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치유음악을 더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가 생태 관찰과 학습의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연의 소리와 치유음악이 어우러진 명상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운영시간 확대와 정기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화포천습지과학관을 알아봐’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학관과 화포천습지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10개 문항을 QR코드로 풀어보는 행사로 참여자에게는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17일부터 18일까지 ‘화포천습지과학관 첫돌을 축하한다’ 이벤트를 운영한다.
과학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사진 전시와 함께 축하 메시지 남기기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 인증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초록나눔 화분’을 증정한다.
아울러 과학관 로비에 인생네컷 촬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화포천습지의 자연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고 과학관의 첫돌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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