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평화의 고구마 수확’

4월에 파종한 고구마 10월에 수확해 지역사회 나눔

김상진 기자
2026-10-15 13:56:14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평화의 고구마 수확’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10월 15일 김제시 일원 경작지에서 북향민 및 사회단체,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의 고구마 수확’행사를 개최했다 ‘평화의 고구마’는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수확에는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자문위원과 북향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직접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함께 땀 흘리며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도 함께 키웠다.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내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민생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나눔과 봉사의 취지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환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장은“지난 4월 작은 고구마 모종에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담아 심었고 오늘 그 결실을 수확하게 됐다”며 “고구마를 가꾸는 과정에서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것처럼,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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