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6팀이 펼치는 논스톱 라이브 평택시문화재단, ‘2026 P STAGE SIX’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15 10:37:25




밴드 6팀이 펼치는 논스톱 라이브 평택시문화재단, ‘2026 P STAGE SIX’ 개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과 7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2026 P STAGE SIX’를 개최한다.

공연은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되며 평택에서 활동하는 6개 밴드가 이틀에 걸쳐 무대를 채운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신진·아마추어 밴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브 무대다.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지역 밴드들의 음악을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새로운 밴드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의 첫날인 11월 6일에는 평택대 PTU 슈퍼밴드, Muse Space O'din, SIMPLESS가 출연한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PTU 슈퍼밴드, 30년 내공을 지닌 Muse Space O'din, K-POP과 대중가요 커버로 관객과 호흡하는 SIMPLESS가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11월 7일에는 BRICKERZ, Songtan Live Music, THE MIX가 바통을 잇는다.

인디·록의 거침없는 청소년 밴드 BRICKERZ를 비롯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록 음악을 들려주는 Songtan Live Music, 탄탄한 연주로 마무리를 장식할 THE MIX가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무대는 밴드 사운드의 다채로움을 한 호흡에 담아낸다.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셋 리스트를 통해 라이브 현장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고 연인·친구·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구성으로 평택 로컬 밴드 씬의 ‘지금’을 생생하게 체감하게 한다.

오늘의 발견이 내일의 최애가 되는 시간, 시민의 참여를 더해 새로운 밴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별 개성을 보여주는 자작곡과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만날 수 있다.

첫날 PTU 슈퍼밴드는 유다빈 밴드의 ‘좋지 아니한가’ 와 헤이즈의 ‘And July’등을 선보인다.

Muse Space O'din은 ‘Monotone Canvas’, ‘Super-Conductor’를, SIMPLESS는 쏜애플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와 EXO의 ‘으르렁’등을 연주한다.

둘째 날에는 BRICKERZ가 자작곡 ‘Good So Good’, ‘청춘열화’로 무대를 시작한다.

Songtan Live Music은 Green Day의 ‘Boulevard of Broken Dreams’ 와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등을 들려주며 THE MIX는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Deep Purple의 ‘Highway Star’등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택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의 음악과 개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며 “관객들이 라이브 공연의 생생한 에너지를 즐기고 새로운 음악과 밴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약 90분으로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YES24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예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6 P STAGE SIX’는 지역 신진·아마추어 밴드에게 창작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평택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내 밴드 음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