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군민이 없으면 양평공사도 없다”…군민 중심 경영으로 선도 공기업 도약 추진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군정방향 공유회에서 군민 중심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강조

김인수 기자
2026-10-15 11:01:37




양평공사, “군민이 없으면 양평공사도 없다”…군민 중심 경영으로 선도 공기업 도약 추진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13일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선 9기 군정 방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9월 7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제1차 공유회에 이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 후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군정 실행전략을 설명하고 양평공사가 지방공기업으로서 군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군수는 “군민이 없으면 양평공사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사의 존재 이유가 군민에게 있는 만큼 모든 업무와 사업을 군민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정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양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대흥리에서 양근리로 이전한 공사 사옥을 계기로 군민들이 공사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전 임직원이 명찰을 패용해 군민에게 공사 직원임을 알리고 친근하고 신뢰받는 공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8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군정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 혁신을 추진하고 군민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양평공사가 경기도 내 지방공기업 가운데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순창 사장은 “군민이 공사의 존재 이유라는 점을 되새기고 양평군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임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는 한편 시설 운영을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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