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인수 기자
2026-10-15 10:51:37




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례 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