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난 14일 디딤돌봉사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봉사활동은 “따뜻하多, 응원하多, 힘을내多”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과 다문화 여성가장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했다.
사천시 환경사업소와 “재활용품 교환 시범사업”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어린이집, 카폐 등 20여 곳에서 수거한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을 환경사업소에서 수거하고 총 무게에 따른 교환품을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용품을 마련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여성용품을 담은 꾸러미 70개를 만들었으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통해 추천받은 대상자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했다.
이진수 디딤돌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수거해준 재활용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해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며 “모아둔 재활용품을 매주 수거해준 환경사업소와 항상 디딤돌봉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재활용품 보관장소를 마련해준 자원봉사센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디딤돌 봉사회는 순수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의 선한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매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및 이불빨래봉사, 장애인보호작업장 일손 지원, 연말 취약계층 세대 럭키박스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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