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 발레 ‘피터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피터팬과 웬디, 팅커벨이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발레의 역동적인 안무에 뮤지컬의 대사와 연기를 결합한 ‘발레컬’형식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와이어를 활용한 플라잉 효과와 입체적인 무대 연출은 동화 속 네버랜드를 생생하게 구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맡은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된 국내 대표 민간 발레단으로 클래식 발레부터 창작 발레까지 10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발레의 창작과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현재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