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모범사례 발표

한국합창정책포럼서 자연·음악교육 연계 모델 소개

김인수 기자
2026-10-15 10:30:25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모범사례 발표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26 제1차 한국합창정책포럼’에서 모범운영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 합창단 정민희 지휘자는 ‘숲과 강에서 시작된 합창’을 주제로 가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어린이 음악교육과 합창단의 교육 철학,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정 지휘자는 숲과 강, 바람과 새소리 등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창작합창으로 연결해 어린이의 음악적 역량과 관찰력, 표현력,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연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악보, 음원, 공연 영상 등을 축적하고 국내외 어린이합창단과 교류하는 방안도 소개한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서울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국립극장 등에서 공연했으며 국제합창페스티벌에서 잇따라 금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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