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위해 시작한 한 해 농사 결실

5월 13일 모내기부터 10월 15일 가을걷이까지 이어온 노력의 결실…어려운 이웃 위한

김석화 기자
2026-10-15 09:15:0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내촌면 번영회는 10월 15일 내촌면 화상대리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기 위한 가을걷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사회봉사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김도현 내촌면장, 사재석 조합장, 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 허태봉 이장협의회장, 최승보 내촌면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번영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벼를 수확했다.

내촌면 번영회는 지난 5월 13일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간 정성껏 벼를 재배해 왔으며 이날 가을걷이를 통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뒀다.

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마련한 쌀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도현 내촌면장은 “지난 5월 모내기부터 이번 가을걷이까지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농사를 지어온 만큼 더욱 뜻깊은 결실”이라며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내촌면 번영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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