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포트홀·싱크홀 등 긴급 위험요소와 각종 도로 응급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통영시 도로 119 도로보수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로보수반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포트홀 처리 △도로 토사 및 잔해물 청소 △배수펌프장 물청소 △보도블럭 보수 △탄력봉 교체 △반사경 설치 △도로 임시 보수 등 응급사항에 대해 신고 접수 후 현장 확인을 당일 또는 2일 이내로 진행하고 신속한 보수·정비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도로보수반은 통영시 전역에서 민원을 상시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평균 하루 약 15건 내외가 접수·처리되고 있다.
특히 공휴일에도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주말과 휴일에도 대응 공백이 없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로보수반은 통영시 도로과 소속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도로 응급사항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 119 도로보수반 운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히 처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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