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2026 한방이어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한의약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파주보건소는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폭넓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파주보건소는 10~12월 중 생애주기별로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대상자를 구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아동·청소년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싱잉볼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다.
성인은 문산도서관과 협업해 한방교육·싱잉볼 및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어르신을 위헌 강좌로는 ‘탄현 이편한세상 헤이리’경로당을 대상으로 기공체조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산도서관, 파주시한의사회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한의약에 대한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한의약을 접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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