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선부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사용 습관을 돌아보며 건강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왕국 보물 되찾기 작전’을 주제로 △미디어 사용 관련 퀴즈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신체활동 체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나만의 약속 메시지 작성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다시 알게 됐다”며 “스마트폰 없이 친구들과 몸을 움직이며 노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기보다는 자신의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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