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암동 아서원, 올해도 사랑의 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

2021년부터 4년째 돼지저금통 성금 기탁… 올해 170만 원 전달

김상진 기자
2026-10-15 08:43:4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경암동은 중식당 아서원이 15일 올 한 해 정성껏 모은 돼지저금통 성금 170만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서원은 2021년부터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무료 식사 나눔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삼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왔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조수정 경암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삼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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