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17일 안산읍성 일원에서 수암마을전시관 문화행사 ‘오늘은 느티나무 아래, 수암마을전시관’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암마을전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체험과 전시를 야외로 확대해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다함께 수암마을 그리기’에서는 수암마을과 읍성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체험을 비롯해 소원 적기와 운세 뽑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돗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창의력을 발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익선관 쓰고 나도 왕’체험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모습을 색칠하고 왕이 쓰던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는 공연팀 ‘그루브어스’ 가 참여하는 ‘가을빛 버스킹’ 이 진행된다.
수암마을전시관 야외 전시와 함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수암마을과 안산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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