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자치단체 경영부문’ 수상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등 도시 경쟁력 강화 노력 인정

김인수 기자
2026-10-15 08:22:17




이민근 안산시장,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자치단체 경영부문’ 수상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등 안산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에 힘쓰는 한편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 전액을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산의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뜻깊은 상의 의미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율곡 선생의 개혁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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